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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 축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기사승인 : 2019-12-30 17:14 기자 : 하유미

전남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 문화관광 축제'에 선정됐다.

(사진=장흥군청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7일 전국 35개 축제를 선정해 '2020∼2021년 문화관광 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 문화관광 축제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 축제 등급제 폐지 후 첫 선정 결과다.

해당 축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 축제 명칭 사용할 수 있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 연속 유망축제와 4년 연속 우수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매년 7월 말∼8월 초 탐진강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와 지상최대의 물싸움,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장흥 워터락 풀 파티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돋움했다.

실제로 올해 물 축제는 보여주는 축제에서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놀이 축제로 확실히 체질을 바꿨다.

축제 기간에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의 지역 축제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들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매년 40∼50만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물 축제는 물이 가진 생명의 에너지와 신나는 놀이, 즐거운 추억에 초점을 맞춘 참여자 중심의 축제"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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