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전국

HOME > 전국

여객선 안개시에도 안전운항

기사승인 : 2019-12-11 17:48 기자 : 하혜경

신안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맞춤형 교통복지로 편리한 신안' 실현을 위해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해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육지를 오갈 수 있도록 해상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사진=신안군청 제공)

지난해 10월부터 목포 북항∼도초, 암태 남강∼비금 가산항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안개로 인한 시계 불량 시 해양수산청이 설치한 부표나 무인등대만으로는 선박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6억4천만원을 들여 암태 남강∼비금 가산 항로 주요 섬 기점에 태양광 조명시설 및 선착장 조명시설(타워폴)을 설치하고, 추가로 안좌 복호∼신의 동리 간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안개 및 악천후 기상에도 여객선 안전 운항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 상업적 이외 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