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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기록에 담다' 전시 개최

기사승인 : 2019-12-06 16:48 기자 : 하유미

경남 의령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국화향 가득한 가을, '행정, 기록하다. 그리고 뜻밖의 여정'을 시작했다.

(사진=의령군청 제공)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땀과 열정이 묻어나는 일터까지의 기록으로 행정의 변천사와 우리가 살아온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192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의령군의 행정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진, 공문서, 행정 박물 등 행정과 민간 기록물 200여 점이 의병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다녀간 방문객은 총 2천여 명으로 주말에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옛날 책 만들어보기, 세종대왕 어보 찍어보기 등을 운영해 20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 중 연세 많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온 4대 가족은 가족 여행길에 전시장을 들러 옛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게 해준 의령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방명록에 담아 전하기도 했다.

켜켜이 쌓인 기록의 결을 따라가며 소중한 시절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기록물 전시회 겨울 여정은 이달 29일까지 의병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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