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서울시, 취약계층 난방비 ‘에너지바우처’ 11만 가구로 확대

기사승인 : 2019-12-05 16:39 기자 : 정수석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바우처 지급에 나섰다.

[사진=서울시 에너지바우처 연도별 발급가구 수. 서울시청 제공]

5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세대 등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시는 2019년도 신규대상자 1만여 가구를 포함하여 11만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6000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이상 가구 14만5000원으로 가구원 수를 고려하여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바우처(이용권)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담하고 있다.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2020년 4월 30일까지 결제 및 사용 가능하며, 가상카드는 4월말까지(동절기) 발행되는 고지서에서 요금이 차감된다.

대상자는 ‘요금차감’ 방식과 실물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는 방식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한부모가정과 소년소녀가정세대 등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시는 신규대상자 만여 가구를 비롯해 11만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 6천 원, 2인 가구 12만 원, 이어 3인 이상 가구 14만 5천 원으로 가구원 수를 고려해 차등 지급된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