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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연수 “방송 후 SNS로 첫사랑한테 쪽지 받아”

기사승인 : 2019-12-05 16:28 기자 : 김나연

배우 박연수가 4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첫사랑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MBN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4일 오후 방송된'우다사'에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연수는 "방송 나가고 SNS로 첫사랑한테서 쪽지가 왔다"고 알렸다.

그는 첫사랑이 "메시지로 '잘 지내냐. 오빠 기억하냐'라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기억하지"라며 "결혼해서 세 자녀를 두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이 아파서 헤어졌었다. 운동선수였는데 신장이 안좋아져 운동을 이어갈 수 없었다"라며 "자기 인생 최대 고비를 맞아서 날 떠났던 거다. 그때는 어렸으니까 아픈지도 몰랐다. 나중에야 아파서 운동을 그만뒀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MC 신동엽은 "또 운동선수다"라며 "세상은 공교로운 것 투성이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연수의 전남편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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