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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케이크에 담다

기사승인 : 2019-11-29 17:00 기자 : 서은하

경기도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7일 '포천의 지질을 보고, 체험하자'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포천시청 제공)

'포천의 지질을 보고, 체험하자'는 포천 한탄강의 천연기념물과 국가지질공원, 한탄강지질공원센터를 답사하고 한탄강 지질 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한탄강 지질 케이크 만들기는 한탄강의 용암대지와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을 케이크로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천시 장애인들은 용암대지,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 화강암 침식지형 등 한탄강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관람했다.

행사 참가자는 "아름답고 수려한 한탄강이 우리 고장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한탄강 지질공원을 많은 분이 찾았으면 좋겠다"며 "한탄강을 케이크로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포천의 지질을 보고, 체험하자'는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한탄강 생생 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며 내달 14일과 21일에 2·3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는 일반인 대상 유료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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