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구제역 등 7개 질병에 대해 AI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추진

기사승인 : 2019-11-28 14:48 기자 : 김나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다음달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조류인플루엔자(AI) 표준실험실 인증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현재까지 브루셀라병(2009년), 뉴캣슬병(2010년), 사슴만성소모성질병(2012년), 광견병(2012년), 일본뇌염(2013년), 구제역(2016년), 살모넬라증(2018년) 등 7개 질병에 대해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 중이다.

OIE 표준실험실은 최신 동물질병 진단법 개발과 국제표준법 등재 같은 성과 창출과 함께 국제공동연구와 전문가회의 주관, 회원국 방역기술지원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등 OIE 회원국 16개국에 국가동물방역·질병진단 실무자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미얀마 축산수의부와는 자립형 구제역 정밀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밖에도 몽골과 베트남에는 구제역 혈청형 3종 동시감별 현장 진단키트 등을 수출하고 있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경제.사회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질병의 진단과 방역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을 더욱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