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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광 접목한 행사 개최

기사승인 : 2019-11-15 17:53 기자 : 염소연

지난 주말 '2019 아시안컵&월드랭킹 국제 오리엔티어링 대회 및 런 트립(Run Trip)'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진=보은군청 제공)

이번 행사는 군에서 진행하는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회장 김상수)이 주최하고 오리엔티어링 러버스클럽(대표 차윤선)이 주관해 16일부터 17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됐으며 런 트립(Run Trip)은 16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로 빠른 지도 독도법과 판단력, 지력, 체력을 동시에 겨루는 경기이며 1918년경 스웨덴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대만, 홍콩 등 50여 명의 아시아 국가 선수와 스웨덴, 러시아, 프랑스, 콜롬비아에서 초청된 유명선수들이 참가했으며 16일 오후 1시 솔향공원에서 스프린트(단거리) 경기를 시작으로 Maze-O 게임(미로 게임), Night-O(밤 게임), 미들디스턴스(중거리) 등 다양한 형식의 경기가 진행됐다.

군 스포츠사업단 방태석 단장은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으로 보은군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런 트립(Run Trip)은 달리기(Run)와 여행(Trip)을 결합한 합성어로 여행코스를 마라톤처럼 달리면서 떠나는 신규 관광 콘텐츠다.

이번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최초로 런 트립(Run Trip)이라는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한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일반인 및 러닝동호회 80여 명은 속리산 법주사와 삼년산성을 달리면서 군의 관광지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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