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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봉우리에 걸린 '살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

기사승인 : 2019-11-13 17:45 기자 : 염소연

민선 7기 경기도 안산시 슬로건과 윤화섭 안산시장의 친필 서명이 적힌 깃발이 네팔 히말라야의 산맥인 해발 6천476m의 메라 피크(Mera Peak) 정상에 내걸렸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2019 안산시 줌마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강정국 대장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일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셰르파들과 함께 히말라야산맥 중 한 봉우리인 메라 피크 정상에 스키 등반으로 무사히 등반했다.

강 대장은 정상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염원이 담긴 윤화섭 안산시장의 친필 사인이 적힌 깃발을 내걸었다.

깃발에는 민선 7기 안산시 슬로건인 '살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도 적혀 있었다.

네팔 사가르마타 지방에 있는 메라 피크는 히말라야산맥의 일부로 네팔 정부가 지정한 쿰부 히말라야 33개 피크 중 가장 높으며 트레킹 봉우리로 분류된 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에베레스트산과 로체산, 초오유산 등 히말라야산맥 주요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강 대장은 지난 7∼8월 히말라야 무스탕(Mustang) 지역에서 18박 19일의 트레킹 도전에 나선 '2019 안산시 줌마 탐험대'의 대장을 맡았으며 당시 성공적으로 진행된 경험을 토대로 이번 등반에 도전했다.

경기도 산악구조협회 대원, 대한산악스키협회 교육 이사를 맡기도 했던 강 대장은 안나푸르나(해발 8천91m)와 초오유(해발 8천201m), 시샤팡마(해발 8천15m), 알래스카 데날리(해발 6천194m·스키 등반) 등 해발 6천∼8천m의 고산 등반 경험이 풍부하다.

강 노무사는 "안산 줌마 탐험대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경험을 토대로 내년 안산시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조금 다른 히말라야 고산 등반을 진행했다"며 "스키로 등반에 성공한 뒤 스키 다운힐로 무사히 하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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