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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남방문의 해' 대국민 선포식

기사승인 : 2019-11-13 17:16 기자 : 김지윤

해남군이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사진=해남군청 제공)

전남 해남군은 민선 7기 새로운 관광도 약을 위해 적극적인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관광객 400만 시대를 열어가고자 그 첫 단추로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다양한 관광상품 기획해 전 군민이 함께하는 관광 수용태세 확립, 관광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대국민 선포식을 오는 11월 19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개최한다.

군은 오는 11월 18일∼22일까지 선포식이 개최되는 장소에 '미남 해남 4색 홍보관'을 설치·운영하면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포스트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 작가가 제작한 '해남으로의 초대'가 팝핀 공연과 함께 해남의 매력을 소개하며 해남 홍보대사로 위촉된 공룡탐험대 고고다이노 '렉스'와 '핑'도 방문객들을 맞으며 2020 해남방문의 해를 홍보한다.

미남 해남 4색 홍보관은 '미(美,迷,味,尾)남 해남'을 4계절의 매력으로 풀어내며 해남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군은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해남을 알려 나갈 계획으로 관광 정보를 담아낸 사투리 달력과 수첩, 홍보 북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에 대한 여행업체 상담도 현장에서 5일간 이뤄지며 다각적인 해남 관광 홍보가 펼쳐진다.

선포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윤영일 국회의원, 이순이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향우, 여행 전문기자와 여행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를 축하한다.

선포식에 앞서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출입 기자와 언론사 여행 담당 기자, 방송사 여행 프로그램 제작 담당 PD가 참석한 2020 해남방문의 해 언론간담회가 진행된다.

한편 군은 관광산업의 전기를 마련코자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지난 10월 2020 해남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각 실과소 별로 연계 가능 사업을 발굴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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