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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람회에서 153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낸 중소기업

기사승인 : 2019-11-06 18:10 기자 : 이유진

경기도 수원시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Canton Fair)'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수출개척을 지원해 153만4천달러(17억7천33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관내 5개 우수 중소기업은 10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에 참가해 '수원시관'에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했다.

▲코코아(차량용 공기청정기) ▲비티랩(비타민 샤워 필터) ▲소닉 더치코리아(음파 진동 콜드브루 커피머신) ▲페미존(Y존 케어 에센스) ▲올커니(청결 칫솔) 등 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1957년부터 연 2회(봄·가을) 열리고 있는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만5천여 개 기업이 참가해 생활용품, 식품·농산물 등 제품을 전시했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한류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전략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 중국을 포함한 국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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