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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의병문화학교

기사승인 : 2019-11-06 17:36 기자 : 염소연

의령군 의병박물관에서는 오는 23일 부산시 일원의 임진왜란 유적지 답사를 통해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군민과 함께하는 의병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의령군청 제공)

이번 답사는 임진왜란의 첫 번째 전투가 있었던 부산진성과 전쟁의 참상을 간직한 지하철역으로 유명한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을 돌아보고, 조선통신사역사관과 국립해양박물관 관람을 통해서 조선과 일본의 외교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 전문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답사가 진행되며, '임진왜란과 조선 관군 그리고 의병'이라는 주제로 김상철 박물관장의 현장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의병문화학교 참가자 모집은 11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의병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055-570-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병박물관은 의병을 주제로 특화된 전문박물관으로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전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역사유적기행 및 찾아가는 의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의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의병문화학교는 의병박물관의 사회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의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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