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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관, '문화다방' 진행

기사승인 : 2019-11-06 17:33 기자 : 김지윤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오는 9일 하루 동안 시민 누구나 참여해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다방'이 진행된다.

(사진=김해문화재단 제공)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김해한옥체험관이 미래하우스로 새롭게 변화하며 지난 8월 27일부터 시작한 '집들이' 프로젝트 시리즈 중 네 번째 진행이다.

'집들이' 프로젝트는 미래하우스 변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동안 '팝업 책다방'(8월 27일), '북비어'(10월 9일), '김가네 마을잔치'(10월 26일)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열리는 '문화다방'은 8090시대를 주제로 4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랑방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집주인의 선물'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초청해 직접 악기를 제작하고 현장에서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연주를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가족 음악다방'에는 세대별 음악들에 대한 향수를 토크쇼로 풀어내고 가족이 참여해 음악 제목을 알아맞히는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8090 음악다방'은 힐링 커피숍이 무대로 40∼50세대가 향유했던 음악들을 DJ가 직접 선곡해주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한옥 사진점빵'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문사진작가가 한옥체험관 곳곳에 있는 감성 포인트를 배경으로 추억을 기록해준다.

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집들이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하우스가 시민들의 친숙한 생활공간,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하우스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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