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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마산 스트리트 버스킹' 개최

기사승인 : 2019-10-31 16:56 기자 : 서은하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문화특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지역별 문화 콘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된 '마산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을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이날 버스킹 공연에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출연진을 구성했으며 판타스틱듀오(SBS)에 출연한 '차은결', 70년대 추억의 음악을 젊은 감각으로 연주하며 방송 및 공연 활동 중인 '고고킹즈', 기타와 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기타풍경' 밴드가 7080 가요와 올드팝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마산 스트리트 버스킹은 지난 ▲9월 24일 NC파크 야구장 ▲10월 26일 창동 아고라 광장 ▲10월 27일 상상길 입구에서 각각 공연을 펼쳤다.

특히 아고라 광장과 상상길 입구 버스킹에는 마산 국화축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즐겼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공연으로 관객과의 호응이 높았다.

문화특화도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별 콘텐츠 발굴사업은 진해 역사 토크콘서트, 마산 스트리트 버스킹이 진행됐으며 창원 버스킹은 11월 16일∼17일 2일간 창원거리페스티벌에서 색다른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마산 국화축제 기간에 창동 일대에서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산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마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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