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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팔영산 숲속의 작은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 2019-10-30 16:11 기자 : 김지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정식개장을 맞이해 29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군민 등 7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팔영산 숲속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고흥군청 제공)

공연에는 남궁옥분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시작으로 이치현과 벗님들, 고흥 출신 류기진 등 다수의 가수들이 숲과 어울리는 공연으로 구성된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정겨워하는 대중가요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A씨는 "맑고 고요한 숲속에서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니 어느새 몸과 마음이 치유된 기분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편백 숲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이런 숲속 음악회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전국 최대 면적의 편백으로 조성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팔영산 숲속의 작은음악회를 계기로 치유의 숲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고흥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팔영산의 편백숲은 416㏊로 전국 최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의 부지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군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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