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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내달 8일부터 부산-남해 광역투어버스 운영

기사승인 : 2019-10-28 16:43 기자 : 정수석

경남 남해군은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사업 중 하나로 남쪽빛 감성 여행 4권역 중 부산·남해를 거점으로 핵심관광지를 연계한 광역투어버스 '핑크 버스'를 운행한다.

(사진=남해군청 제공)

핑크 버스는 가을 낭만 여행을 테마로 부산과 남해를 오가는 투어버스 상품으로 광역관광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부산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남해 여행으로 유입시키는 중요한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8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금·토 1박 2일 운영되는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부산 문화 공감 수정, 설천문항어촌체험마을, 가천다랭이마을, 삼동 내산 단풍투어, 양떼목장,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 등을 거쳐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친구검색 메뉴에서 '핑크 투어'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경남맘 카페, 핑크 투어 SNS, 페이스북 '여행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탑승 2일 전까지 남해 군민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이면 누구나 예약 이용할 수 있고 참가자는 1회당 선착순 40명이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학생 2만원, 미취학 1만원이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부산과 남해의 가을 경관과 각종 체험, 핫플레이스 등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김용태 관광진흥담당관은 "광역투어버스 운행을 통해 접근성을 해결하고 지역연계 관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홍보 효과는 물론 남해군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러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총 10개 권역을 선정해 특색 있는 지역 관광명소들을 개선하고 연계하는 테마가 있는 고품격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군은 부산·거제·통영과 함께 '남쪽빛 감성 여행'이라는 이름의 제4권역으로 2017년 선정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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