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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창작시 음악 축제' 개최

기사승인 : 2019-10-24 19:04 기자 : 하지수

(재)김해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과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이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제3회 문화 다양성 창작시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김해문화재단 제공)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음악인,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다양성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16년과 2018년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됐던 작품들을 합창,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율을 입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그림자(이충목 작(作)), 작은 새(임영택 작(作)), 벽난로(김미성 작(作)) 등 자신의 일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낸 시각장애인들의 작품은 물론 가을나무(김태희 작(作))와 같이 북한이탈주민 특유의 감정들을 가사로 풀어낸 작품까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작사가와 공연자 간의 토크가 마련된 관람객들이 서로에 대한 소통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BLIND 필모니카 초대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 '짝꿍'과 연계한 김해동광초등학교, 김해합성초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거제무지개합창단과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또한 '나리&정홍일&이지현&김진훈 밴드' 등 민간 연주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무대를 선사한다.

'문화 다양성 창작시 음악 축제'는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90여 분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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