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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안전지원 위한 응급처치키트 배포

기사승인 : 2019-10-22 15:17 기자 : 이제희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지난 18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된 '제16회 푸른청소년문화제'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 청소년 활동 안전망 확대를 위한 응급처치키트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제16회 푸른청소년문화제' 개최 축하 인사를 마친 뒤 행사를 주관하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양파주지역연합회 김용선 협회장에게 응급처치키트를 전달했다.

응급 키트는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10월 중 고양시 관내 청소년들이 있는 시설 및 단체에 보급될 예정이며 상해 시 응급처치가 가능한 붕대, 습윤밴드뿐 아니라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에어파스, 외상연고 등 18개의 구급 용품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효율적인 구급 용품 관리를 위한 관리대장도 포함돼 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청소년활동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첫 사업으로 청소년 활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재단은 다음 단계로 고양시 청소년 안전매뉴얼과 안전교육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청소년지도자들의 안전교육 현황을 관리해 고양시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청소년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표이사는 "응급처치키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치거나 아플 때 신속하고 후속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고양시 청소년 활동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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