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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가중요농업유산 12호 '청태전' 알리기 나서

기사승인 : 2019-10-14 18:01 기자 : 이제희

장흥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 청태전을 알리기 위해 '2019 청태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장흥군청 제공)

지난 12일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천년 역사의 '장흥 청태전' 명품화와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태전보존연구회를 비롯해 장흥차생산자협의회, 장흥차연구회, 명원다도예절문화원 장흥지부, 보림선차회, 천관차인회, 다담회 회원들과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규모의 차 관련 단체인 한국차문화협회, 명원다도예절문화원 목포지부, 강진명인회, 계양죽로다회, 한국티앤허브협회, 수향다도교육원과 다도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유산 청태전 경매전'과 '청태전 퀴즈대회', '사진으로 보는 청태전의 과거·현재전'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태전 생산자단체는 다원별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시음 및 전시를 병행해 홍보마케팅에 대한 마인드 교육의 성과도 거뒀다.

일반인들에게도 청태전을 직접 보고, 마시는 시연을 통해 장흥의 소중한 농업유산을 알렸다는 평가다.

군은 청태전 나들이 축제가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흥의 차 문화행사로 정례화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 장흥 청태전이 지역에서만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것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이름이 통하는 명품 차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고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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