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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다문화종합복지센터와 의료지원 협약 체결

기사승인 : 2019-09-27 11:39 기자 : 배연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26일 중앙보훈병원에서 ㈔다문화종합복지센터(이사장 손병호)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가유공자 의료·복지 서비스 전담기관으로 협약을 통해 보훈병원 등 고유자원을 활용해 포용적 복지실현, 미래사회의 국가주역 양성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다문화종합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 허가 비영리 민간단체로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해 전국에 3만여 가구, 12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복지센터 회원은 전국 6개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시 진료비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공단은 직원-회원 간 자매결연을 맺어 정보가 부족한 다문화가정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며 여성의류 약 400벌을 후원 기증하는 등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봉민 이사장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공단의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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