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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드디어 개방

기사승인 : 2019-09-26 15:44 기자 : 정수석

경남 진주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임시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청 제공)

이번 개방은 올 하반기 정식개관에 앞서 임시개방 기간을 두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10월 축제 기간 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임시개방을 앞두고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과 안전한 전시관 운영을 위해 시설 사전점검을 가진 바 있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1천997㎡ 규모로 전시실 2개, 수장고, 교육영상관, 보호각 2동을 갖춘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전시실은 '1전시실 진주화석관', '2전시실 익룡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진주호탄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 등 희귀하고 다양한 발자국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진주혁신도시조성 공사 중 발견된 50여 점의 실제 화석이 전시돼 있고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화석을 이용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친숙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전시관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시관은 평일과 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신정, 설날, 추석은 휴관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임시개방 기간 중에는 관람료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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