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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일부터 서울 주요대 입시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 2019-05-07 10:49 기자 : 하윤희

부산시교육청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5차례에 걸쳐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50명을 대상으로 ‘2020대입 대비 서울 주요대학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5월 7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9일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14일 서강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21일 중앙대학교와 한양대학교, 28일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순으로 진행된다.   

입시설명회에선 서울 지역 9개 주요대학교 입학업무 관계자들이 대학별로 최저학력기준과 모집인원 등 변화한 내용을 중심으로 2020 입시요강을 설명하고, 이에 맞는 대비전략을 안내한다.   

이들 학교의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9개 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2만9,392명(정원내 기준)이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2만1,046명(71.6%)을, 정시모집에서 8,346명(28.4%)을 각각 모집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이 1만3,863명(47.2%)으로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대학별로 원하는 인재상과 전형방법이 다양하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학 희망학교 입학업무 관계자로부터 직접 입학요강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맞춤형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입시설명회에서 진학 희망 대학의 입시정보를 얻고 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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