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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유재석·강다니엘 등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기부행렬 이어져

기사승인 : 2019-04-08 12:18 기자 : 이유진

8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유재석도 5천만원을 기부했고, 박신혜도 지난주 3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 팬덤의 기부 총액은 1억원을 돌파했다.

모두 강원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음을 모았다. 

수지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통한다. 2014년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을 한 것은 물론이고 저소득층,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온 수지는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애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2016년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해 5천만원을, 2017년과 2018년에는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치료비로 각각 1억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왔다. 또 지난해에 미혼모 지원단체에 2천만원, 국제 구호단체 월드머시코리아에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수지는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싸이, 아이유, 김희철, 윤지성, 코요태, 옹성우, 거미 조정석 부부, 소유진, 윤정수, 김지민, 박신혜, 유재석, 정일우, 임시완, 김우빈, 송중기, 남주혁, 정경호, 정해인, 윤보라, 윤두준, 강민혁, 김유정, 김소현, 이준호, 윤세아, 강소라, 한효주, 한혜진, 유재환, 김은숙 작가, 모델 야노시호 등 수많은 스타들의 기부 동참 행렬이 여전히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 강릉 등의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 5일 오전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강원 산불 피해로 사망·부상이 각 1명이고, 산림 530ha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다. 현재 피해 이재민은 82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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