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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태국 소수민족 소녀들 도와'

기사승인 : 2019-04-04 17:55 기자 : 정수석

개그우먼 박나래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개발도상국 소외지역 소녀들을 위한 후원금을 쾌척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플랜코리아의 김혜현 과장은 UPI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나래의 기부로 태국 소수민족 소녀들의 출생등록 지원에 쓰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개발도상국 소외지역 소녀들을 위한 후원한 개그우먼 박나래, 플랜코리아 제공)

김 과장은 "박나래가 그간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도국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힘썼다. 매년 여름 '나래바'에서 착안한 '꿈의 나래를 펼쳐바' 행사에 참여해 디제잉과 같은 재능 기부 활동을 한 지도 벌써 햇수로 3년째"라고 전했다.

플랜코리아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힘들게 지내는 소녀들과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홍보대사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고,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메시를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소외되고 차별받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는 나이키의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캠페인 모델로 나선 바 있다.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라는 카피에 걸맞게 박나래는 "자신을 믿고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언젠가는 꼭 빛나는 미래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여성들을 어루어 만져주는 박나래. 세계 여성의 날에도 그 따뜻한 손길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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