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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첫 솔로곡 '약속' 기념 장학금 기부

기사승인 : 2019-04-04 10:47 기자 : 김나연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지난달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4일 확인돼 화제다.

앞서 지민 팬사이트(인빅투스·Invictus)는 지난해 12월 말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공개된 후 이를 기념하며 기부 프로젝트 ‘어 프로미스 포 지민(A Promise For Jimin)’을 진행했다.

지민의 팬들은 첫 자작곡 ‘약속’을 공개한 후 지민이 라이브 방송에서 “많은 사람이 약속을 듣고 힘들 때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지민의 따뜻한 진심과 뜻을 전하는 취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은 무려 700여 명에 달했고 다국적 팬들이 상당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민의 팬들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박지민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예술고등학교의 무용, 미술, 음악과 학생 중 저소득층 학생 총 10명에게 각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프로젝트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한 계획이니 추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SNS를 통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소문난 '팬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다. 변함 없는 진정성으로 팬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물론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의 표현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민의 팬들은 이전에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헌혈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 585명의 헌혈증을 모아 기부한 바 있다.

해외팬들의 선행도 줄을 이었다. 중국팬들은 CGV 영화관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영화 관람을 후원했고, 베트남 팬들과 우루과이 팬들은 불우아동과 자폐아동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평소에도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돌보는 지민의 영향력이 그의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팬과 스타의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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