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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우리마을 안전 내가 지킨다”

기사승인 : 2019-03-04 15:04 기자 : 김나연


(사진=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가 마을별 소방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의용소방대 안심마을담당제’를 운영한다.

의용소방대 안심마을담당제는 의용소방대원 2∼4명이 1개 팀을 구성, 팀별 1개 담당마을을 지정해 마을의 전반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안전교육 및 예찰활동 등을 운영하는 제도다.

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인접한 동 지역을 제외한 1읍, 9면의 125리 265마을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안심마을담당제를 운영, 민간 주도의 시민안전의식 고취활동을 전개한다.

안심마을담당으로 지정된 의용소방대원은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 기초 소방시설사용 및 점검요령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계절별로는 화재취약요인에 맞춰 봄·가을 농업부산물, 쓰레기 등 무단소각 금지 및 마을 공동소각, 사전신고방법 안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찰활동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과 주택화재예방 자가점검요령에 대한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의용소방대에서는 마을이장과 상시 협의체계를 구축해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정기적인 모임이 있을 때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반복적으로 추진한다.

또, 월별 주택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사례를 전파해 주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교육대상자가 많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을 요청할 경우 소방공무원이 직접 진행하고, 현장에서 1대 1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소화기 등 교육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마을별로 담당 의용소방대원을 지정해 대원들이 책임의식을 높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마을의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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