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봉사

HOME > 봉사

믿고 보는 송혜교·박보검…'남자친구' 첫방 최고시청률 10.1%

기사승인 : 2018-11-29 16:25 기자 : 이유진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시작부터 기록을 만들어냈다. 

 

 

▲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28일 첫방송했다. [tvN 제공]


28일 첫방송한 '남자친구'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평균 8.7%, 최고 10.1%를 기록하며 역대 tvN 수목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역대 tvN 드라마 중에서는 '미스터션샤인'(8.9%)에 이어 2위다. '도깨비'(6.3%), '응답하라 1988'(6.1%)은 가뿐하게 제쳤다.

'남자친구'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했으며, tvN타깃이자 광고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2049시청률도 평균 5.1% 최고 6.1%로 역시 전 채널 1위로 집계됐다.

'남자친구'는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다. 2016년을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이었던 두 배우가 2년만에 선택한 드라마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두 주연배우인 송혜교와 박보검이 띠동갑인 데다가, 지난해 송혜교와 결혼한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이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정치인의 딸이자 재벌가의 전 며느리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본 적이 없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을 지닌 김진혁(박보검 분)이 쿠바에서 우연히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진혁은 수현에게 다음날 아침에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나 수현의 일정으로 엇갈렸다. 이후 공항에서 진혁은 수현이 동화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와 동시에 동화호텔에 최종합격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2회 예고에서는 진혁이 첫출근을 하는 장면과 상사인 수현과 재회하는 장면이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남자친구' 2회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 상업적 이외 재배포 허용